한국금융사박물관은 우리나라 금융 발전사를 한 눈에 조망해보고,

국내 금융역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1997년 국내최초로 설립된 금융사 전문 박물관입니다. 

국내 금융사와 화폐, 신한은행의 역사와 관련된 유물의 수집과 관리, 연구와 전시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4개국어로 오디오 도슨트와 AR전시에 연출될 대사 등을 녹음했습니다.

 박물관 전시에 들어가는 일이니 만큼 철저한 대본 번역과 검수가 필요했습니다.

성우로는 박상빈, 제니퍼 클라이드, 박용군, 시마다 마사코 성우님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