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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후기

국립민속박물관

이수겸 2022-05-17 11:16:11


   

 



국립민속박물관 3전시 《한국인의 일생》에 전통상여 '상례' 영상에 음악을 제작 하였습니다. 



오늘날 상례 절차와 문화는 시대의 흐름과 생활환경에 따라 많이 변화하였는데요 



그 옛날 전통 상례 절차는 어떠했고 그 속에 조선시대에는 '효'라는 유교적인 윤리를 이미지 형상화 하여



떠나보내는 이에 대한 애도는 비록 슬프지만 돌아가신 이의 마지막 길을 화려한 상여에 태워 보내 



비상하는 영혼을 향해 안녕히가시라는 의미, 그 당시 전통 상례에 맞는 음악을 만들어본 제작 후기입니다.






#1. 우선 현대사회의 장례문화와 전통 장례문화가 대조를 이뤄 잔잔한 분위기에서 고인의 추모를 드리는 분위기에 음악으로 시작이 됩니다.





 

#2. 저기 보이는 새는 영혼이 형상화된 '새' 로써 이제 고인이 된 영혼이 하늘로 여행을 떠나는 분위기로 영상이 진행이 됩니다. 분위기는 마냥 슬프지 않은 설렘이 느껴지도록 제작됩니다.





 

#3. 떠나는 영혼을 배웅하는 등불과 인형들 음악은 점점 하나에 테마에서 점진적으로 발전해 나가기 시작합니다. 



 



#4. 영혼을 인솔하는 인솔자가 나타나서 영혼을 우리가 모르는 어찌보면 더 행복할지도 모르는 그 세계로 안내합니다. 순간 음악에 분위기는 하나에 테마에서 절정을 이루고 바뀌기 시작합니다.








 

#5. 떠나는 영혼을 맞이 하기위해 봉황과 용이 등장 합니다. 영상에선 뭔가 위험할것 같으면서도 긴장감 박진감이 넘치는 음악으로 영상과 같이 분위기가 바뀝니다.  






#6. 영혼을 인솔하던 인형은 이제 용과 봉황과 합류하여 영상에는 꽃이 휘날리며 축제 같은 분위기가 펼쳐집니다. 음악은 신명나고 아름다우며 밝은 이세계를 향하길 바라는 명복을 비는 마음입니다. 






#7. 끝에 당도한곳엔 연꽃이 만개하여 음악은 밝은 분위기에 긴장감이 서서히 올라갑니다.





 

#8. 이곳은 도착한 곳인지 잠시 쉬었다 가는 곳인지 알수없습니다. 이 처럼 당시 알수없던 선조들이 생각하는 사후 세계엔 영혼이 날아오르며 남겨진 소중한 사람들을 지켜봐주면서 편하게 영면하기를 기원할뿐입니다. 음악은 점점 긴장이 해소되어 편안해 집니다





#9. 이제는 더이상 인솔하는 인형도 꽃봉오리도 없습니다 어디론가 멀리 날아가는 영혼 그에 분위기에 맞는 절하면서도 애틋한 멜로디로 음악을 흩날리고, 끝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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